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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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상지초등학교 5학년 기쁨반 김예원입니다. 제가 장애 이핵육을 받고 저자신이 많이 달라진 것 을느꼈어요. 특히 섹소폰 연주를 들을 때 정말 가슴이 뭉클했어요. 또 '나의 다짐'시간에 내가 이것을 꼭 실천 해야지! 라고 생각 했어요.또 다른 도덕 같은것을 실천하는 것보다 이것을 실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제가 꼭 실천하기로 한 내용은'장애인을 이상한 눈초리와 불상하게여기지 말아야겠다.와 장애인을만났을때 다른사람이 놀리고있든 안놀리고있든 주변에 사람들이 있던 없던 간에, 내가 다가가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사람들이 놀리고 있었으면,놀리던 사람들에게 같은 사람인데 오 놀리냐고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할 것이다'이다.나는 이것을 꼭 실천할 것이고, 장애인친구가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고 나중에 장애이해 교육을 꼭 하트하트 재단에서 또받고 싶다 서울 상지 초등학교 5학년 기쁨반 8번 김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