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의 교육을 받으니 예전에는 장애인이 약간 말도 이상하게 하고,
잘 걷지도 못해서 아주도 아니고 조금 싫었는데,우리가 먼저 손을잡아주고
먼저 다가가서 누구보다도 먼저 따돌림 받고 있으면 도와주고 울고있을
때는 울음을 그쳐주는 그리고 잘 걷지못하는 친구가 계단에서 넘어졌을
때나 쩔쩔매고 있을때 꼭 도와주는 아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들었다.
그리고 거의 수업이 끝내갈 때쯤 오신 오케스트라 단원중에 속해있는
분이 오셔서 아주 환상적인 연주를 하자,나는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면 그냥 사람과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빠는 6급 장애인인데,암벽을 하다 떨어져 그랬다.
그리고 수술을 받고 의사에게"6급 장애인 진단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