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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연주자와 멘토가 함께하는 WITH CONCERT 일곱 번째 이야기

등록일:2014-10-08 조회수:1,594


지난 10월 2일(목) 하트리사이틀홀에서는 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은성호 단원과 영남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 채재일씨가 풍성한 클라리넷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유럽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 바리톤 조현일씨가 첫 무대를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로 이날 공연의 진행까지 매끄럽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이 무대의 주인공인 클라리넷 은성호 단원은 프랑스 작곡가인 풀랑크와 쇼숑의 작품을 들려주었습니다.
풀랑크의 ‘클라리넷 소나타 제3악장’과 쇼숑의 ‘안단테와 알레그로’는 은성호 단원의 멋진 연주 테크닉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발달장애 연주자와 멘토가 함께하는 WITH CONCERT 그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씨가 멘토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먼저 바씨의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주제에 의한 환상곡’으로 다채로운 연주를 들려주셨고, 이어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TALK 시간에는 은성호 단원의 솔직한 대답과 채재일씨의 아낌없는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은성호 단원과 채재일씨가 함께 준비한 무대로 멘델스존의 ‘콘서트피스 제2번’을 들려주셨는데요,
이어지는 큰 박수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앵콜로 연주되었습니다.
다음 달 7일(금)에는 2014년의 마지막 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신 비올리스트 김상진씨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씨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이동현 단원과 함께 합니다.

그 마지막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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