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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WITH CONCERT

등록일:2018-11-15 조회수:189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WITH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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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목),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18 WITH CONCERT’가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2018 WITH CONCERT’의
이번 주인공으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쌍둥이 단원인  플루트 임선균, 트럼펫 임제균 단원과
제6회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씨가 멘토 연주자로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규니 브라더스’로도 유쾌한 매력을 돋보이며 활동 중인 쌍둥이 임선균, 임제균 단원의 ‘WITH CONCERT'
함께 만나보실까요?

 

 

 

 

 

 

안두현 지휘자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
임선균 단원은 조르주 휴 작곡의 ‘판타지’와 다마르의 ‘더 렌 폴카’,
임제균 단원은 힌데미트 작곡의 ‘트럼펫 소나타 1악장’과
게딕의 ‘콘체르토 에뛰드’를 연주하였는데요,
똑같이 생긴 외모지만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어서, 멘토 연주자 피아니스트 박진형씨는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 작곡의 발라드 3번을 연주하였는데요,
세심한 곡 해석을 통해 매혹적인 화성진행과 긴장감을 잘 표현해
듣는 이로 하여금 완벽히 몰입할 수 있는 연주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남겼습니다.


 

 

 

 

위드콘서트의 하이라이트!
토크 시간을 통해 출연진 모두가 함께
연주자로서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쌍둥이 연주자로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주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는
임선균, 임제균 단원은 관객들을 향해
“둘 중에 플루트를 연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맞춰보세요!”라고 물으며
공연장에 웃음이 가득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박진형씨는 전문 연주자로서의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임선균, 임제균 단원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발달장애 연주자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로는 임선균, 임제균 단원과 박진형씨가
함께 소통하며 준비한 앙상블 곡들을 연주하였는데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와 아르방의 ‘베네치아의 사육제’,
앵콜곡으로는 어미니의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를 가진 영화 ‘제8요일’의 주제곡
‘마몽 쎄뚜아 라 프뤼벨 뒤 몽드’를 준비한 멘트와 함께 연주하며
쌀쌀해진 날씨에 연주를 찾아와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의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WITH CONCERT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발달장애 연주자 임선균, 임제균 단원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준 피아니스트 박진형씨,
그리고 열정적인 사회로 위드콘서트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안두현 지휘자님,
마지막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WITH CONCERT’를 위해 후원해주신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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