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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WITH CONCERT

등록일:2018-09-05 조회수:24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WITH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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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목),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18 WITH CONCERT’가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2018 WITH CONCERT’
이번 주인공으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한주현 단원, 첼로 조경익 단원과
제6회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씨가 멘토 연주자로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첼로 조경익 단원에게는 이번 ‘WITH CONCERT'가
생애 첫 리사이틀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안두현 지휘자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

한주현 단원은 브루흐 작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1악장’과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조경익 단원은 랄로 작곡의 ‘첼로 협주곡 3악장’과 바하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1번’을 연주하였는데요,

두 단원 모두 연주 전, 긴장하던 모습과는 달리

무대에서는 뛰어난 음악적 테크닉과 표현 등 훌륭한 연주를 선보여

연주를 찾은 관객들에게 큰 함성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멘토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씨는

차이코프스키의 ‘여섯 개의 소품 작품 51’과 

에른스트의 6개의 폴리포닉 에뛰드 중 6번 ‘마지막 장미’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였는데요,

세심한 곡해석을 통해 작곡가가 전하고자 하는 음악을 정확히 전달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완벽히 몰입하고 와닿는 연주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남겼습니다.




 

 

 

토크 시간을 통해 출연진 모두가 함께

연주자로서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한주현 단원과 조경익 단원의 유쾌함을 느낄수 있는 에피소드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느새 전문연주자로서 성장한 전문 연주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유경씨는 전문 연주자로서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한주현, 조경익 단원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발달장애 연주자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로는 한주현, 조경익 단원과 강유경씨가 

함께 소통하며 준비한 앙상블 곡들을 연주하였는데요,

더글라스의 ‘찬가’와 선선한 저녁과 어울리는 라라랜드 모음곡,

앵콜곡으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1번’을 연주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WITH CONCERT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발달장애 연주자 한주현, 조경익 단원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준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씨,
그리고 열정적인 사회로 위드콘서트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안두현 지휘자님,
마지막으로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WITH CONCERT’를 위해 후원해주신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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