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으로 몸이 불편해 일용직 노동자로 생활하시는 아버지... 그나마도 자신의 치료비와 14년 간 신부전증으로 병원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의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도 벅찹니다. 연지는 여섯식구 생활비와 딸아이 수술비용 마련을 위해 일터로 나가야 하는 엄마를 대신해 집 안 일도 하고 할머니의 병실을 지키는 착한 아이입니다.
참여방법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801-377552 (사)하트-하트재단 보내시는 분 성함 옆에 (연지)라고 적어주세요.
하트-하트재단은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한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후원금은 한 아동의 가정에 최대 1,000만원까지 전달하며, 추가 금액은 연지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문의 02) 430-2000 (내선 117), 가족복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