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참여 | 나눔사례
17살 수연이는 자꾸만 자라나는 키가 두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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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3-15 1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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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학교까지 걸어서 세 시간...공부가 하고 싶은 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