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참여 | 나눔사례
끝없는 빗줄기에 혜정이 가족은 또 한번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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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9-02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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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폐교건물, 끝없는 가난...하잉투라오와 민판소에 형제의 어둠을 밝혀주세요.
어린 삼남매의 불안한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