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참여 | 나눔사례
세상에 태어나 고통을 먼저 알아버린 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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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11-25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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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는 그 힘겨운 수술을 혼자 이겨내야만 합니다.
민섭이의 간절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