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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의 작은 무릎을 뒤덮은 화상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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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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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눈망울을 가진 민규는 아직 엄마 품이 그리운 두 살 아기입니다.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펄펄 끓고 있는 주전자를 잡아당긴 민규는 작은 양쪽무릎에 심재성(깊은 화상) 2도 화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어린 민규가 견뎌내기엔 엄청난고통들일텐데, 민규의 작은 무릎을 뒤덮은 화상상처는 그 날의 아픔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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