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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치료만 받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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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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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때, 뜨거운 전기 밥솥에 화상을 입은 왼쪽 손가락.. 작고 여린 아기 지욱이에게 남긴 끔찍한 기억에 엄마는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갑작스럽게일어난 아빠의 사업실패.. 반복되는 가난.. 잦은 다툼, 그리고 이혼까지.. 가난한 지욱이 엄마는 할머니 손에 지욱이를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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