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1일 김포공항의 [작은 음악회]에 참가했어요. 하트관악단 10명이 함께 합주를 하기는 힘들어서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앙상블로 4명만 참여하기로 했답니다.
 열심히 각자 나름의 연습은 했지만,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작은 음악회] 참가 날 아침에서야 4명이 함께 맞춰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하루 연습으로는 ‘화음불가’ ... ㅡ.ㅜ [작은 음악회]에 함께 참여한 늘푸른 풍물패, 맑음터핸드벨콰이어...너무 잘합니다. 생각보다 다른 팀의 뛰어난 실력에 사알~짝 불안해하며... 마지막으로 등장한 ‘하트관악단’....
유진이의 플룻독주 ‘유모레스크’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휴~
재완이의 트럼펫독주의 차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중간에 불협화음 2번 났습니다. ㅡ.ㅜ
지휘자 선생님왈, 재완이 입이 피곤한 것 같다...고 하십니다.(입이 피곤한건 뭘까요? ^ ^a)
 ‘아빠의 청춘’ 플룻듀엣,... 둘이 안맞아요... 게다가 수민이가 무척 긴장했는지 인사도 안하고, 앉지도 않네요.... T .T
 마지막으로 앙상블 '님이 오시는지’ 불협화음 자주납니다...(ㅠ.ㅠ 이를 어쩌나...)
클라리넷 종현이는 연습 때보다 잘 연주했다고 생각했는지 무척이나 뿌듯해하는 표정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연주회였지만, 다른 팀들을 보면서 앞으로의 변화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연주회이기도 했어요~.
유진이, 수민이, 종현이, 재완이...다들 넘 수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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