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 하트하트재단
  • 사업소개
  • 나눔캠페인
  • 후원하기
  • 하트이야기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발달장애청소년들의 8월 디카동아리 활동
첨부파일 : 등록일 : 2006-11-13 00:00:00 조회수 : 63932

월 12일, 무더위와 열대야로 산과 바다가 그리운 여름입니다.
이번달 디카동아리 단원들과 함께 도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시청에 마련된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 분수와 푸른 하늘과 우거진 신록을 볼 수 있는 덕수궁이 오늘의 디카 출사地입니다.

'Blue'와 'White'를 주제로, 각 색에 담긴 희망과 순수함을 담아내기 위해 Go~!! 서울시청~!!
따가운 햇살을 피해 노란 모자를 눌러쓰고 지하철을 이용하여 광화문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금역에서 출발해서인지 비교적 자리가 많은 데 불구하고 수창이는 앉지 않고 지하철 안을 이리 저리 배회하며 장난을 칩니다. 더운 밖과는 다른 시원한 지하철이 참 마음에 드나 봅니다.
광화문역에 도착해 청계천을 지나 서울시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상당히 먼거리를 도보로 걸어서 인지 우리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지친 기색이 완연합니다.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도착해보니 태극물결로 뒤덥힌 서울시청과 서울시민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분수대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뻥 뚫린 하늘까지...
여기 저기서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시원한 하이얀 물줄기와 높고 푸른 하늘을 디카렌즈에 담느라 정신이 없네요.
구도를 잡는 모습과 심각한 표정,,, 우리 친구들, 이젠 제법 프로다워요~


30분이 넘게 땡볕아래서 촬영에 임한 후, 야외보다는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게 안이 좋을거라는 생각에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집으로 갔습니다.
튀김을 좋아하는 경모와 지훈, 찬연, 전준이는 서로의 눈치를 보며 감자튀김을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사투(?)를 벌입니다. 4인분의 감자튀김을 단 1분만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

점심식사를 마친 뒤 시청 옆쪽에 위치한 덕수궁으로 이동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고궁의 그늘 속으로 피난 온 시민들이 꽤 있군요. 우리친구들도 시원한 그늘에 앉아 사진촬영도 하고 구경도 하면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만인에게 사랑받는 포즈 "V" - 이달의 포토제닉이예요~ :
덕수궁에서 찬연, 전준, 방서희선생님 / 원중과 김동준 선생님



덕수궁을 떠나며 8월의 출사의 추억을 함께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촬칵~~

9월의 디카동아리 활동을 기약하며,,, To be continued...

 

사이좋은세상  
2006, 달팽이[인공와우]가족 여름캠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