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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디카로 바라본 세상] 동아리 친구들은 Red & 열정, Yellow & 따뜻함을 주제로 창덕궁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단풍과 고즈넉한 고궁을 카메라에 담을 생각에 한껏 부푼 가슴을 안고 즐겁게 창덕궁으로 Go~!!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창덕궁 인근에 있는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우선 배를 채웠습니다.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우리 친구들의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자신들의 몫으로 나온 감자튀김도 친구들의 바구니에 담아 줍니다. 20분만에 동이난 햄버거와 감자튀김들... ㅋㅋ 이젠 배를 채웠으니 창덕궁으로 출발해 볼까요??
멋진 단풍을 기대하고 도착한 창덕궁.. 그런데... 이상기온 탓인지 단풍나무들이 여전히 초록을 뽐내고 있네요. ㅡ.ㅜ.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붉은 단풍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주제와 색에 맞는 피사체를 찾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몇번에 걸친 출사에 함께 해서인지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짝들 간에는 맞잡은 손과 대화에서 서로 간의 애정이 진~ 하게 묻어납니다.
몇몇 아이들은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자신의 짝궁 자원봉사선생님을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담엔 꼬옥 함께 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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