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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발달장애친구들과 함께 디카에 담은 창덕궁의 가을.
첨부파일 : 등록일 : 2006-11-13 00:00:00 조회수 : 64251



10월, [디카로 바라본 세상] 동아리 친구들은 Red & 열정, Yellow & 따뜻함을 주제로 창덕궁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단풍과 고즈넉한 고궁을 카메라에 담을 생각에 한껏 부푼 가슴을 안고 즐겁게 창덕궁으로 Go~!!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창덕궁 인근에 있는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우선 배를 채웠습니다.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우리 친구들의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자신들의 몫으로 나온 감자튀김도 친구들의 바구니에 담아 줍니다. 20분만에 동이난 햄버거와 감자튀김들... ㅋㅋ 이젠 배를 채웠으니 창덕궁으로 출발해 볼까요??

멋진 단풍을 기대하고 도착한 창덕궁.. 그런데... 이상기온 탓인지 단풍나무들이 여전히 초록을 뽐내고 있네요. ㅡ.ㅜ.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붉은 단풍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주제와 색에 맞는 피사체를 찾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몇번에 걸친 출사에 함께 해서인지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짝들 간에는 맞잡은 손과 대화에서 서로 간의 애정이 진~ 하게 묻어납니다.


몇몇 아이들은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자신의 짝궁 자원봉사선생님을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담엔 꼬옥 함께 해주실꺼죠?? ~~



오늘은 특별히 수창이, 병혁이, 예은이 어머님이 디카 출사 활동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애정이 많은 예은이는 자신의 디카 렌즈에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머님들의 모습이 가득합니다. 결국 예은이는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눈물까지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예은아~ 다음 달에 다시 만나자~!!
어느새 자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스스로 카메라에 담게 된 친구들... 물론 가끔은 렌즈를 보지 않고 마구 찍어대기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이나 주변 사물들과 함께한 기억들을 담아내는 것에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음달 마지막 디카동아리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공와우수술지원아동인 지윤이 몰래 흘린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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