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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Mnet과 함께한 동전 한닢의 사랑... 그리고 그 이상의 감동과 행복
첨부파일 : 등록일 : 2007-06-13 00:00:00 조회수 : 65413


  지난 5월의 21일(월), 장충체육관에서 M.net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동행 - 두번째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의 현장 스케치를 사진과 함께 둘러보고, 동전 한닢에 담겨진 장애아동에 대한 사랑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콘서트를 보기위해 땡볕에서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선 사람들

  이른 점심을 먹고 행사 준비를 위해 출발한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한 것은 가난으로 인해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재능 개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알리는 연분홍의 대형 현수막이었습니다.
  조금은 삭막한 행사장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여기저기에 포스터를 부착하고나자 드디어 축제의 분위기가 났습니다. 빠듯한 행사준비로 인해 자꾸만 드는 걱정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연애인들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하나둘씩 몰려와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장충체육관 입구쪽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을 확인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고, 이번 행사에 즐거움 주기 위해 특별 초청된 대형 하트베어가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습니다.


많은 취재진들 속에서 당당히 제 몫을 했던 발달장애 청소년 찬연이(영상)와 하승이(사진)


찬연이와 하승이를 위해 바쁜 리허설 와중에도 시간을 내준 많은 연예인들
[게시된 사진 대부분은 하승이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날의 행사는 장애아동들에게 재능 개발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기에 직접 장애아동들이 현장을 취해했습니다. 현재 3년째 하트하트재단에서 발달장애아동들의 동아리 활동에서 디카를 배우고 있는 하승이(17세, 발달장애3급)가 행사 전반의 사진 촬영을 맡고, 미디어 영상에 관심이 많은 찬연이(17세, 정신지체3급)가 캠코더로 영상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연예인 대부분 찬연이와 하승이를 위해 기꺼이 촬영에 동참해 주었는데, 이성에게 관심이 많은 찬연이는 작은 얼굴의 이쁜 미소를 가진 아이비와 채연 씨 등의 여자가수 분들에게 사춘기 소년다운 솔직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였고, 수줍음이 많아 촬영에 어려워 하던 하승이는 손호영과 타블로등의 남자연예인들의 격려로 멋지게 촬영을 마쳤습니다. 특히 하승이의 경우 그동안 갈고 딱은 사진 찍는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주었습니다. 

  참석한 모든 연예인 분들이 장애아동들을 위한 재능개발과 이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격려의 말도 함께 남겨 주었는데, 이는 차후에 동영상으로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장충체육관을 채운 이천명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


인순이씨의 "거위의 꿈"과 함께 나온 장애아동들의 재능개발 현장의 영상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는 부담감과 시험기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이천명 가까운 인파는 콘서트 내내 열렬한 박수와 호흥으로 콘서트 현장을 달구어 주었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낯선 체육관의 들뜬 분위기에 힘들어하며 담당 선생님을 긴장시키며 분위기 적응에 애를 먹였는데, 그 동안 병원을 돌며 진행한 나눔콘서트 등의 무대에 선 경험이 도움이 되었는지 훌륭히 공연을 마쳤습니다.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콘서트에서는 모든 가수들의 열정을 다한 무대가 팬들과 참석한 분들에게 여러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특히, 인순이씨가 부른 '거위의 꿈'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 '장애아동들의 재능개발 현장의 영상'은 장애아동을 둔 그 가족들과 힘겨워하는 장애아동들에게 “ 용기를 내. 꿈을 가져봐. 그리고 이루어봐 ” 라는 의미를 메시지로 남겨줘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SG워너비와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
그리고 이번 콘서트 진행을 맡은 채연/손호영
(동전모으기에 함께 동참해 주었습니다)



행사장에서 여러곳에서 이루어진 사랑가득 "동전모으기"~

  이 날 행사에서는 주머니속에서 쓸모없이 남겨지게 되는 동전들을 십시일반 모아 장애아동들을 위한 재능지원 금액으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푼 두푼 사랑을 모으는 사랑가득 "동전모으기"도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던 많은 관객들이 자신의 주머니와 지갑에서 꺼낸 동전을 비닐종이에 넣어 기부함에 넣어주셨습니다.
  이날 손호영, 민효린 등의 여러 연예인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셨는데, 동전이 없으신 분들은 동전대신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 넣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장충체육관 내 설치된 편의점에서는 그동안 손님들이 넣어주고 갔던 사랑의 동전함을 선뜻 기부해주었습니다.

  한 닢, 두 닢이 모여 1,293,420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 모여졌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금액은 장애아동을 위한 재능개발비로 지원됩니다.

제일모직 재능키움 company 장학생 선정 
42.195km를 향한 무한도전, 하프코스 두번째 참가의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