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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희망을 만드는 기적의 하모니
첨부파일 : 등록일 : 2007-08-03 00:00:00 조회수 : 65277


 
 


눈빛이 아닌 마음으로 만들어낸 화음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음악인들로 오케스트라 연주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기에 악보를 볼 수 없고, 이에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손으로 점자악보가 닳도록 외워 연주할 전 곡을 머릿속에 외우고, 지휘를 볼 수 없기에 더 많은 시간 서로의 호흡을 읽어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는 것이 아닌 마음을 공유하며 기적의 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감동의 클래식 공연

영산아트홀 총 객석 621석을 훌쩍넘은 680여명의 관객들이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미래의 음악인으로서의 꿈을 가지고 현재 맹학교에서 음악을 배우고 있는 시각장애아동에서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 관련단체, 일반시민, 그리고 많은 언론들까지 함께한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는 장애를 가진 음악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김종훈 악장(1st Violin)

" 일반적인 음악가로서의 활동 외에 장애인 음악가로서의 의미있는 활동을 찾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시각장애를 가진 음악가들과 음악활동을 함께함으로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스스로 경험했던 장애를 극복하는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뜻 깊습니다."

" 음악적인 재능과 적성을 가진 시각장애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초석이 되어 이들에게 적절한 교육과 직업이 보장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소망합니다."


♡ 구남희 (Cello)

"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연주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안인들과 함께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버겁고 그 벽이 높아 힘겨웠는데... 시각장애인 음악가를 위해, 바로 저를 위해 창단된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 혼자서만 연주를 하다가 오케스트라로 여러 악기와 어울려 함께 연주하는 매력이 저를 황홀하게 합니다. 특별히 오늘, 창단연주회를 하게 되어 마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이번 연주회가 관객들에게는 희망과 꿈이 담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호주대사관에서 언어치료 협약식 열려... 
삼립식품이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