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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땀, 열정, 그리고 사랑...[하트마라톤대회 오픈클래스]
첨부파일 : 등록일 : 2007-08-13 00:00:00 조회수 : 65639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태양 아래, 숨조차 쉬기 힘들었던 8월 11일.
오후 5시가 가까워오자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는 아이의 손을 잡은 어머니, 아버지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발달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하트마라톤대회'에 참여하고자 신청 및 접수를 하였지만 처음 해 보는 마라톤이라 걱정이 많았다는 부모님들은, 운동장에서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하트-하트재단 식구들과 광화문마라톤 봉사자님들을 보고 마음이 놓이신 듯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 훈련을 해 온 하트마라톤동아리이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아동의 등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명찰을 매단 채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트마라톤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훈련을 해 온 친구들과, 이 자리에 처음 참석한 새로운 친구들이 한데 모여 스트레칭과 체조를 따라하였고, 뒤이어 봉사자님들과 1:1로 짝을 지어 함께 트랙을 돌며 기초 체력을 다졌습니다. 어느덧 온 몸에는 구슬땀이 흘렀지만, 처음인데도 사뭇 의젓하게 훈련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9월 2일 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될 하트마라톤대회가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이 날, 오픈클래스에 참여한 발달장애아동은 총 34명, 광화문마라톤 봉사자님은 총 23명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 순수하게 나눌 수 있었던 땀과 열정, 그리고 사랑...
마라톤이라는 매개체로 하나될 수 있었던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잠실 보조 경기장은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작은 세상' 이었습니다.


앞으로 오픈 클래스는 두 차례가 (8월 18일, 25일) 남아 있습니다. 횟수가 더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작은 세상에 동참하여, 9월 2일 하트마라톤대회에서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트마라톤 오픈클래스 문의]02-430-2000 (내선 111, 담당자 안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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