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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트-하트 재단은 여러 건물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 중에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카센터 '태양모터스'...
추운 날도, 더운 날도 언제나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이 분들... 멋쩍은 목소리로 수위실을 통해 사무실로 후원을 하고 싶다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급히 내려가 보니 작업복 차림으로 두 손으로 들고 계신 패트 병, 어서 일하러 가야 한다며 쑥스러운 표정으로 동전과 지폐가 가득 담은 패트 병을 밀어주고 급히 돌아서셨습니다.
투명 패트병엔 지폐 120,000원과 동전 54,070원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푼 두 푼 꾸준히 모았을 여러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