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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최수종 홍보대사와 함께한 태안 의료봉사
첨부파일 : 등록일 : 2008-03-18 00:00:00 조회수 : 65958


“ 태안,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봉사활동,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입니다. ”

3월 15일이면 태안 기름 유출사고가 일어난 지 100일째를 맞게 된다. 날씨가 풀리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기름유출로 인한 2차 오염 피해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은 어민과 주민들은 여전히 아물지 못한 상처로 힘겨워 하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인 최수종씨는 소속사 연예인 도시강 등 관계자들, 하트-하트재단 직원들과 함께 피해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날 최수종씨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출사고의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 모항3리와 파도리를 찾아 강남경희한방병원 의료진들이 진료하는 동안 주민들의 진료접수를 도맡아 하며 의료봉사활동을 도왔다.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은 계속된 기름방제작업으로 인한 호흡기 장애와 수면부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상황이다.
“ 가장 아픈 곳은 무릎과 허리... 그리고 목도 따갑고, 눈도 아프고.... ”


또한 점심시간을 이용해 파도리에 위치한 파도초등학교를 방문, 방제작업에 매달리는 보호자들로 방학도 학교에서 보내고 새 학년을 맞은 아이들을 위로했으며, 축구시합도 하고 직접 사인한 축구공을 나눠주기도 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날 진료접수를 도운 최수종씨는 지난 2월 2일 태안군 의항리의 대목항에서 기름때 제거 봉사 작업에 참여하며, 조만간 더 많은 사람들과 다시 내려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 우리 국민들이 ‘이것이 내 일이다’라고 돕던 것이 100일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의료봉사도 함께하고 밖에서 일을 하는 부모님들을 대신해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는데... 계속되는 과다한 일(방제작업)로 오는 몸의 무리와 생활의 터전을 잃은 슬픔으로 웃음을 잃어버린 이곳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이제부터가 우리들의 더 많은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태안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내용은 3월 14일 KBS 3 라디오 특집 '태안 100일! 우리가 희망입니다.'를 통해서 소개되기도 했다.




< 출처: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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