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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발달장애인의 작은 음악회
첨부파일 : 등록일 : 2008-04-22 00:00:00 조회수 : 66433

여행을 위해, 혹은 배웅과 마중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울역 역사 3층.

넓은 홀을 가득 매우는 부드러운 음악소리가 지나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플롯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균, 이영수군이 연주를 시작하자 사람들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아름다운 플롯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4월 12일(토) 에 있었던 “제 2회 발달장애인의 웃음이 넘치는 풍경”(한국제나가족지원센터 주최)은 발달장애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작은 음악회로 꾸며져 KTX 서울역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 초청된 하트플롯앙상블은 현재 발달장애인 관악단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플롯 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로, 다양한 장르의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한 플롯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날은 백석예술대 관현악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영수(21)군과 고3인 김동균(16)군이 앙상블을 이루어  Andante and Rondo op.25(F. Doppler) 와 Called to love(Kyeong-Wook. Seol) 총 2곡을 약 10분 동안 연주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연주시간 이었지만 이들이 들려준 선율은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도 멈추게 하는 신비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작은 플롯 두 대가 이루는 멋진 하모니가 더 멀리 더 크게 들렸다면 아마 지나가던 기차도 멈추지 않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재능과 연주 실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음대 새내기 생활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병행하며 즐거워하는 영수, 그리고 영수를 뛰어넘어 더욱 멋진 연주를 하고 싶다는 동균이의 꿈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 기대해도 좋겠지요?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는 25명의 발달장애청소년연주자들과 5명의 전문연주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음악을 통한 발달장애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재활의 토대를 마련하여 재능개발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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