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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콘서트의 첫 출발! 한국선진학교에서..
4월 21일(월) 한국선진학교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008년 해피콘서트의 힘찬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해피콘서트는?
2007년부터 삼립식품의 후원으로 열리고 있는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음악에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어려움과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2008년 새롭게 시작하는 해피콘서트의 첫번째 무대 <한국 선진학교>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입니다. 많은 학생들과 함께 음악을 통하여 희망을 나누고자 이 곳을 찾은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발달장애 연주자들은 180여명의 선진학교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많은 환아와 가족을 위로하고 기쁨을 안겨드렸던 해피콘서트와는 또 다르게,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와 동생들 앞에서 연주를 펼친 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의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처럼 저의 꿈도 키워갈 수 있겠죠?
은성호 군은 클라리넷 파트 연주자이자 이 곳 선진학교의 졸업생이기도 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성호군의 ‘사랑으로' 솔로연주로 인해 삼립해피콘서트의 감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주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했던 솔로 연주가 무대를 가득 메우는 가운데, 지켜보는 많은 후배들은 비록 어떤 곡인지, 저 악기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음악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는 영원히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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