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가와 청중이 하나되는 교감 속에서..
1부 예배 후, 2부 순서로 진행된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새문안교회 초청연주회'에서는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오! 놀라운 구세주', ‘오! 신실하신 주'를 비롯한 성가곡과 ‘백조의 호수', ‘헝가리 무곡'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이 연주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연주된 성가곡들은 이번 6월에 선보일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복음성가 음반'에 수록될 곡들로 처음으로 무대에서 연주되었습니다.
예배에 이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연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한 많은 청중들의 귀가 아닌 마음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이미 익숙한 성가곡들 이지만 더 깊은 소리와 의미로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한 분, 한 분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더 가깝고 깊게 느끼려고 하셨고,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그런 청중들의 마음을 이해나 한 듯 더욱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
기립 박수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준비된 모든 곡들의 연주가 끝나고, 새문안교회 본당을 가득 채운 모든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주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말 감격스러운 모습에 단원들 마져도 입가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박수갈채에 힘을 얻은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는 ‘You Raise Me Up'을 앵콜곡으로 선물하고 다시 한번 기립박수를 받으며 연주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단원들이 모두 퇴장하는 그 순간까지 많은 분들이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시며 단원들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너무 훌륭한 연주회 였습니다.', ‘정말 감동스런 무대였습니다.',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단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격려하는 말들로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날 연주회는 앞으로 계속될 많은 일들을 모두 잘 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해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연주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해 주신 새문안교회의 많은 성도분들은 물론 연주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주신 이수영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BS 기독교 방송 뉴스[연주회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