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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6월 8일은 천사 준호가 태어나 맞이하는 첫 생일이었습니다.
아빠의 선한 웃음과 엄마의 이쁜 미소를 고루 물려받은 준호의 행복한 생일에는 색색깔의 풍선도, 맛난 요리도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은 행복한 생일상 이었습니다.
준호를 위한 돌잔치 비용을 발달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교육과 해외 난민아동들의 교육비 지원을 위해 기부해 주어, 수 십명의 장애청소년들과 해외 난민아이들이 준호의 생일상 덕을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준호의 외할머니가 한푼 두푼 시작한 기부는 준호의 부모님이 , 그리고 이제 3대째인 준호가 그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준호의 생일을 축하 하기위해 모여진 금액을 통장에 넣어 줄까? 생각도 했지만, '굿데이(Good-Day)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도운다면 이 날의 의미와 기쁨이 두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미주공연에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미주공연은 장애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의 비전을 심어주고자 계획되었으며, 레이그래함(http://www.ray-graham.org)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날 가족끼리의 저녁 식사에서 만연필을 잡았다는 준호가 앞으로 펜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멋진 학자나 대 문호가 되길 꿈꿔봅니다.
생일잔치 준비금 외에도 준호는 매 달 미얀마 '메솟' 아이들의 교육지원을 위한 가장 어린 후원자로 등록 되었습니다. :)
※ 준호가 후원하는 메솟 아이들을 위한 모금이 아고라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45673
< 출처: 하트-하트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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