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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황진호(클라리넷), 홍정한(플룻) 군의 특별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반딧불이, 시바의 여왕, 에게해의 진주 등의 연주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 깊은 연주를 선보였고, 참석한 신한은행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클라리넷을 연주한 진호군은 임직원들께 90도로 인사를 하고, 협약식 진행을 맡은 선생님을 향해 돌아서서 또 한 번 90도로 인사를 하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순수한 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단원들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격려의 박수에는 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제 세계를 향한 날개짓에 힘을 더해줄 신한은행의 아름다운 후원이 소중한 빛을 발할 것으로 믿으며, 모든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 미주 공연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 시카고 최대 발달장애 전문기관 Ray Graham Association의 초청으로 9월 24일부터 10박 11일동안 시카고와 L.A 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미국의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연주와 엘름허스트 칼리지, 한인교회 등 총 7회의 연주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의 음악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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