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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신한은행과의 특별한 후원협약식
첨부파일 : 등록일 : 2008-06-20 00:00:00 조회수 : 66960


지난 6월 18일,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미국 시카고 및 L. A 순회공연(오는 9월)을 위해 신한은행이 아름다운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청소년의 지속적인 발굴과 육성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 사회재활의 새로운 모델' 로 그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이러한 오케스트라의 성공적인 미주공연을 기원하며 금 3천만원의 따뜻한 후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본 자리에서는 협약서만 날인하는 자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신한은행 임직원들과 재단 관계자, 윈드오케스트라 단원 및 부모가 한 자리에 모여 부푼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단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음악을 통하여 세상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단원들과 그 부모들에게 윈드오케스트라가 어떤 의미인지,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꿈과 바람은 또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경청과 부드러운 담화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찬 신한은행 부행장께서는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미주공연에 신한은행이 함께 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연주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격려와 지지의 말씀을 더해주었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황진호(클라리넷), 홍정한(플룻) 군의 특별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반딧불이, 시바의 여왕, 에게해의 진주 등의 연주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 깊은 연주를 선보였고, 참석한 신한은행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클라리넷을 연주한 진호군은 임직원들께 90도로 인사를 하고, 협약식 진행을 맡은 선생님을 향해 돌아서서 또 한 번 90도로 인사를 하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순수한 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단원들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격려의 박수에는 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제 세계를 향한 날개짓에 힘을 더해줄 신한은행의 아름다운 후원이 소중한 빛을 발할 것으로 믿으며, 모든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 미주 공연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 시카고 최대 발달장애 전문기관 Ray Graham Association의 초청으로 9월 24일부터 10박 11일동안 시카고와 L.A 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미국의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연주와 엘름허스트 칼리지, 한인교회 등 총 7회의 연주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의 음악을 전할 예정입니다.

준호의 생애 첫기부... 
정성으로 빚은 떡국, 아이들을 위해 선물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