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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네는 아빠, 엄마, 형, 현영이 그리고 3명의 동생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입니다.
이 중에서 아빠와 형, 남동생 2명이 모두 왜소증입니다.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물려준 아빠에게 현영이는 또 다른 아픔입니다.
현영이가 왜소증 증상이 보이지 않아 가족들이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안타깝게도 10살 때 불장난을 하다가 휘발유에 불이 옮겨붙어 큰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아빠와 같은 병을 가지게 한 것도 미안한데, 현영이마저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아빠는 마음에 큰 짐을 지고 삽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다섯 남매를 사랑하는데...
이 가정에 소중한 나눔이 전해졌습니다.
아침이슬봉사단에서 현영이네 집을 방문하여 구석구석 페인트칠을 해주었으며, 한솔제지에서는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을 선물하고, 평소 나들이 한번 가지 못한 아이들과 김밥을 싸고, 나들이를 함께 해주었습니다.
이 소중한 나눔을 통해 현영이네 가족은 희망이라는 기쁜 소식이 자리할 공간을 갖게 되었으며, 오랜만에 세상속에 함께 어울러져 즐겁고 환한 웃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해주신 아침이슬봉사단과 한솔제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매일경제 TV mbn과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그 가족의 의료, 생계, 교육지원을 통해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행복한 웃음을 찾아주고, 소외계층에 먼저 손 내밀어 따뜻한 이웃들의 시선과 기업들의 생생한 나눔현장을 담아내어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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