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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태국 메솟 남똑(Nam Tok) 학교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남똑(Nam Tok)학교가 우리 하트-하트재단의 지원으로 시작된 태국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교육기관(Learning Center)으로 인정받은 후 이루어진 태국 학생들과의 교류로 이루어진 첫 운동회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들리는 음악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 소리...학교 전체가 들썩들썩~ 이건 분명 축제였습니다.
우리는 운동회를 구경하기 위해 대강당이라고 하기엔 허름한 건물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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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시작된 미얀마 이주 아이들과 태국 아이들의 장기자랑과 다양한 공연시간...
각자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운동회는 이주 미얀마 아이들과 태국 아이들이 각자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서로 체험하며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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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던 공연이 끝이 나고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콜라병 2개를 나란히 놓고 그 사이에 공 넣기 게임!!!
“저요!! 저요!! 제가 해볼께요!!!!”
조금 전에 했던 공연으로 태국 학생들과의 처음 만난 어색함과 긴장이 많이 해소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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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교복과 통학버스, 그리고 학용품을 갖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 교복지원은 그동안 교복이 없어 신분보장이 어려웠던 아이들이 눈에 잘 뛰는 붉은색과 연보라색 색상의 편한 교복을 입게 되면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안도감'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 시설 개보수...수돗가가 없어 편히 씻지 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우리 재단의 지원으로 수돗가를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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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하트-하트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