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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캄보디아 심장병 수술비지원 수혜아동 '스치아'
첨부파일 : 등록일 : 2008-07-25 00:00:00 조회수 : 66870



 


 

올해 9살인 스치아(Run Sokchea)는 부모 형제들과 함께 생활한다. 2006년부터 호흡곤란으로 힘겨워하던 스치아. 이웃들에게 수소문끝에 앙코르어린이무료병원(AHC: Angkor Hospital for Children)을 찾았다.  
새벽부터 늘어선 긴 행렬로 반나절을 기다려 겨우 받은 진료... 그저 약만으로 나을 수 있으리라 믿었던 스치아의 병은 심방의 구멍을 메우는 큰 수술을 해야만 치료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벌어도 벌어도 헤어날 수 없는 500달러의 빚때문에 허덕이는 가정형편에 스치아를 위한 심장수술비 2,500달러를 마련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기에 수술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 마냥 기다려야만 했다.

2006년 10월 부터 시작된 기다림이 2008년 5월에 결실을 맺었다. 스치아의 경우는 운이좋아 대기 순번을 기다릴 수 있었지만, 어떤 아이들의 경우 대기 순번이 되기도 전에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대기자 명단의 모든 아이들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긴급 아동이라도 대기 순번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지난 2월 처음 스치아를 만났을 때는 얼굴에서 웃음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아픈 심장때문에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지도, 학교에 계속 다니지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찡그린 얼굴, 그리고 자신의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었다.  
이번 7월에 다시 만난 스치아는 키도 자라고, 몸에 약간의 살도 올라 있었다. 이젠 숨이 차지 않아 마음껏 뛰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인지 환한 미소가 스치아의 얼굴에 자리잡고 있었다.

2006년 부터 시작된 [캄보이아 심장병 아동 수술지원]은 현재까지 총 70명의 아이들이 수혜를 입었고, 이 중 올 2008년에는 8명의 아이가 새로운 삶을 부여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2008년도 캄보디아 심장병아동 수술지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진행합니다.


앙코르 어린이 병원에서 재단설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선물을 보내왔다.
캄보디아의 태평성대 시대를 만들었던 '자야바르만 7세' 의 두상으로 만든 축하패였다.

앞으로 우리 재단이 '자야바르만 7세' 처럼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해달라는 것과 태평성대였던 이 시절처럼 우리 재단의 미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었다.
' 어꾼(감사합니다), 앙코르어린이병원(AHC) !! ' ~
캄보디아 의료인력양성 지원 - 소아비뇨기과 전문의 파견 
철거민촌 아이들을 위한 빵기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