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재단은 하나은행,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발달장애아동 문화예술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고, 지난 8월 20일(수) 기금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전해주신 19,636,480원의 후원금은 지난 6월 3일,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안네소피무터 초청공연”에서 문화나눔의 의미로 일반에 판매된 티켓 비용으로 조성되었으며,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아동 10명의 음악교육 장학금과 국내최초의 발달장애청소년 관악단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의 미주공연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장애를 인정하기조차 힘들다는 발달장애아동의 부모들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도 적을 뿐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키워주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아이에게서 작은 희망 한 줄기를 발견해 내더라도, 넉넉치 못한 생활과 비장애아동에 비해 두배 세배가 필요한 뒷바라지에 지쳐, 원하는 교육을 받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장애아동과 그 부모들에게 교육 지원 장학금은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의 빛이 될 것입니다.
우리재단은 하나그룹의 관심과 사랑을 소중히 받아, 발달장애아동들이 재능을 키워나가고 더 큰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