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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900여명의 학생과 함께 호흡한 무대
첨부파일 : 등록일 : 2008-09-26 00:00:00 조회수 : 66799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펼친 두번째이야기

영등포교도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 Vision'이 9월 19일, 서울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후 1시부터 1시간여 동안 아름다운 선율로 대강당을 가득 채우며, 약 900여명의 학생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던 학생들도 익숙한 곡이 귀에 들리기 시작하자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연주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호응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날도 역시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을 가슴 깊이 전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연주 프로그램은 영등포교도소와 동일하게 대중들에게 익숙하고 연주 완성도가 높은 ‘사랑 의 인사', ‘F장조의 멜로디', ‘마법의 성'과 2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했던 클래식곡 ‘안넨폴카',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세빌리야의 이발사'를 연주했고 ‘사랑의 인사', ‘마법의 성', ‘오페라의 유령' 등 학생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은 호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앵콜곡 ‘유 레이즈미 업'을 연주할 때, 언제부터인가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특징이 되어버린 '암전'(모든 조명을 끈 채 연주)을 연출하여,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잘 표현해 내었고, 그의미와 감동을 더 깊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금번 서울여자대학교 연주는 많은 관객과 함께 하지 못했던 지난 영등포교도소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900여명이라는 많은 학생들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날 음악회에서는 ‘도전과 노력'이라는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메시지를 담은 연주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Vision'

찾아가는 음악회 'Vision'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 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문화활동 및 문화향수 프로그램 지원사업 ‘함께누리 지원사업'을 통해 하트-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시각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며 음악적 재능을 가진 시각장애아동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장애인을 문화적 주체로 회복시키고 문화공동체로서의 사회적 통합을 강화하여 우리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미래 확보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 Vision' 자세히 Click]

이제 시작되는 몽골의 겨울, 무료급식으로 추위와 배고픔을 잊어요. 
[연합뉴스]영등포교도소,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