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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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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국가 실명 및 저시력 아동 100명에게 빛의 세계를 선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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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10-13 00:00:00 |
조회수 : 66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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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터지는 미국발 경제위기설로 인한 환율의 고공행진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소식으로 우리의 마음까지도 우울하게 만들었던 지난 주에 희망의 소식을 가진 천사 두분이 우리 하트-하트재단을 방문하셨습니다.
케이블 방송 메디TV에 방영되었던 방글라데시 다카외곽지역인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4일간 실시되었던 안과 무료진료를 통한 시력회복지원 의료봉사의 방송을 보셨다며, 해외 시력회복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다며 말머리를 꺼내셨습니다.
방송 중 ' 우리나라 돈 13만원이 있으면 한 명의 아이가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냐며...' 흰 봉투를 하나 꺼내셨습니다.
'13만원'이 없어 평생을 어둠 속에 살아야 하는 빈곤국가의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자신들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시다가, 아들과 상의한 끝에 '100명'의 아이들에게 빛의 세계를 선물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한 두 푼도 아니고, '1,300만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쾌척하신 두 분께서는 인정을 받고자 한것이 아니라며 성함을 밝히기도, 후원금 영수증도 받기도 거부하셨습니다. 자신들이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하고자 생각하고 있던 차에 방송을 보게 되었고, 또 우리 하트-하트재단을 쉽게 찾아올 수 있게 한 것이 ' 이젠 행동해야 할 때 ' 라는 '신의 뜻'이 아니었을까라며 오히려 자신들이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겸손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기쁜 마음으로 하게된 나눔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올바르게 잘 사용되어 100명의 사람들에게 행복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몸이 아파 힘들지만 후엔 시력회복지원을 위한 안과무료진료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그들을 위한 노력봉사도 함께하고 싶다는 바램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분들의 소중한 나눔이 빈곤국가 100명의 아이들에게 세상의 빛을 줄 수 있게되도록 전액 시력회복지원 사업비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이 허락된다면 후에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하고싶다던 그 분들의 바램처럼 언젠가 의료봉사 활동을 꼭! 함께 나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하트-하트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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