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22,소속:하이트)이 지난 12월 24일 본 재단으로 1,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하였다.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서희경은 화이텐 코리아 측에서 받은 의류가 힘겨운 이웃들에게 지원, 전달되어 그들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물품을 후원하였다.
서희경은 “올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비하면 적은 규모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원물품은 장애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힘겨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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