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이의 재활치료비가 계속해서 매 달 들어가기 때문에 치료비 마련에 아빠는 걱정이 앞섭니다.
주영이는 정신지체 3급으로 6살 정도의 수준밖에는 안되지만, 유지라도 하기 위해서는 재활치료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주영이네 남매들이 커감에 따라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고, 한참 엄마의 관심과 가정교육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아빠 혼자 키운다는 것이 버거워 보이기만 합니다.
주영이네의 식사시간...
수북히 쌓아올린 김과 김치뿐이지만 그것마저도 맛있게 먹는 4남매에게 아빠는 미안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