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인이기도 한 이들은 “최수종, 하희라의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의 노래”라는 CCM음반을 제작, 출시하여 음반 판매수익금 전액을 우리재단에 기부하여 화상환자 의료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올해 초 양초공예를 하다 손에 2도 심화화상을 입어 화상병원을 찾았던 하희라 친선대사는 그곳에서 화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고, 그 후 최수종 친선대사와 함께 그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 같은 프로젝트를 실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16일에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음반 판매수익금 전액을 우리재단에 기탁하였으며, 이들 친선대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녹십자생명측도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모금된 1,000만원을 우리재단에 기탁했다. 늘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재단은 이들의 마음과 뜻을 화상환자들의 건강과 삶을 찾아가는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