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스트로부터 차를 타고 40분간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 위를 달려 도착한 곳은 쓰레기 매립장 위에 만들어진 마을, 울란촐로 지역이었습니다. 무료 급식이 꼭 필요한 또 다른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겨울의 필수품인 석탄과 빵을 가지고 그곳 가정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집들은 미혼모와 조부모 가정으로 가족원 모두가 실업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쓰레기장을 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 재단의 결식아동 건강증진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이곳 지역 모든 아동들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식아동 건강증진사업이 더욱 발전하여 몽골 아이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