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면 누구나 알고, 갖고 싶어하는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인 ‘Spur'가 2010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Pink Heart 1st Edition 판매수익금을 통해 본 재단 [따뜻한 밥상]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밥상 캠페인은 본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결식아동을 위한 연중 나눔 캠페인으로,스퍼에서는 전국 23개 대리점과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하트시리즈의 판매수익금 3%를 매달 적립하여 결식아동을 위한 저녁급식비로 전해줄 예정입니다.
햇살을 받으면 하트가 생겨나는 핑크 하트 1st에디션과 같이스퍼의 사랑 나눔으로 결식아동들과 핑크 하트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마음 속에사랑이 가득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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