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의 영양을 위해 최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선두 자리를 지켜온“네슬레 퓨리나(전북)”가 따뜻한 밥상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퓨리나에서는 전북 군산공장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인“사랑의 봉사단” 발대와 동시에 본 재단 결식아동지원 협력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총무국장 김갑양님은“전북지역에 아직도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이 존재하는 것에 놀랐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성공구에서는 결식아동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급식비 기금 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신성공구 차동진 대표는“전북일보와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따뜻한 밥상 캠페인 기사를 읽고 지역 결식아동을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전달받은 기금은 결식 아동들에게 저녁식사를 차려주는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이렇듯 따뜻한 밥상 캠페인을 통해 기업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