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관객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박수를 치고 함성을 질렀습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오페라의 유령>은 그야말로 웅장하고 멋진 하모니로 꽉 채워졌습니다. 마지막 곡인 <오브라디오브라다>를 끝으로 공연은 마무리되었지만, 그곳에 있던 어떤 사람도 아쉬움에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외친 “앙코르!” 소리에 그동안 긴장했던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도 싱긋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그 어떤 공연보다도 관객과 오케스트라의 화합이 대단했던 이번 연주. 아이들도, 관객들도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