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와 크라운베이커리 직원들과 함께 아트베어도 만들고 점심도 같이 먹는다는 소식에 50여명의 아이들은 아침부터 우왕좌왕, 왁자지껄합니다.
TV 속에서만 보던 f(x) 언니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뒤이어 마련된 점심시간!!
f(x)가 차려준 토마토 파스타, 스프, 샐러드 등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는데요.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희망의 메시지로 아이들을 대하는 f(x)의 모습에 보는 사람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