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이 결식아동지원 “따뜻한 밥상”사업으로 강원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강원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승재 회장은 “하트하트재단의 「따뜻한 밥상」을 통해 방과후 돌봄을 받지 못하는 강원도지역 결식아동들이 더 이상 끼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저녁급식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인사도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따뜻한 밥상」은 서울, 전남, 전북을 포함하여 강원도 지역 180명의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저녁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 대신 하루 한 끼를 걱정해야만 하는 국내 결식아동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