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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미스코리아 박샤론, 상처로 별을 만들다...
첨부파일 : 등록일 : 2011-01-14 17:40:19 조회수 : 35293
강추위가 서울을 뒤덮은 13일(목),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2006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 씨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박샤론은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로도 유명한데 지금까지 수차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최빈국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으며 2009년 펴낸 자신의 저서 '상처는 별이 된다'의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는 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하트하트재단에서 진행한 전라도 지역의 결식아동 여름캠프에서 “희망 강연”을 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라남도 담양까지 한 걸음에 달려오는 등 늘 봉사하는 삶과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더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를 기대한다는 박샤론 씨...
탤런트 원기준 씨(2010년 12월,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결식아동지원사업, 문화복지사업 등의 나눔 활동에 크게 활약할 계획입니다.
2011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정기오디션 
캄보디아 심장병수술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