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오윤아 씨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세 살짜리 아들(송민)을 키우며 한창 육아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오윤아 씨는 이전에도 사랑나눔 의류 바자회를 비롯해 소아암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해 왔었는데요.
그리고 지난 11월 30일, 하트하트재단이 국내 빈곤아동돕기 캠페인으로 진행한 “2010명 아동들에게 전하는 2010개의 식료품 Kit 제작” 행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하트하트재단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