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허그’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꺼내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으로 가능했던 작지만 큰 기적!
지난 6개월 동안 마음 속 아픔을 가지고 자라던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준 cgntv “허그”와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해 준 MC 박샤론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이제 “허그”방송은 마무리 되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세상만들기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 하트하트재단, cgntv가 함께하는 "허그"가 5월4일 오후10시20분에 특집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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