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특별상영회를 가졌는데요..
바로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하선 씨가 결식아동들과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영화를 보여주셨습니다.
홍보대사 박하선씨는 결식아동들을 비롯해 장애인 재활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셨는데요..이번에는 특별히 다른 형식의 나눔을 전하는 방법을 찾던 중 가족애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이번 특별상영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직접 티켓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함께 영화도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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