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따뜻한 밥상이 차려지는 협력센터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퍼집니다.
작은 손에 악보를 들고, 음표에 따라 가사에 따라 합창을 부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