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는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와 같은 2011년 들어서
새롭게 연습한 곡들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하루하루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는 트럼펫 이한결 단원!
이 날도 아랑훼즈 협주곡을 특유의 감성으로 아주 멋지게 연주하고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마스코트?! 클라리넷 은성호 단원이 오케스트라를 직접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오케스트라를 아주 잘 설명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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