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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엄마바라기, 지효에게 일어난 기적
첨부파일 : 등록일 : 2011-06-13 15:11:16 조회수 : 67197

지효(가명, 여, 13세)는 어머니가 베체트병(*희귀난치질환, 근육이 굳어가는 질병)을 앓고 계시지만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효의 작은 마음 속에는 비가 오면 물이 넘쳐 곰팡이가 생기고, 벌레가 많은 지하 셋방의 보금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여유치 않은 형편에 아픈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에 꾹 참았습니다.

이런 지효의 간절한 바램을 아셨는지, 어느날 임대아파트에 당첨이 된 지효네!
하지만 기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보증금이 큰 부담이었기 때문입니다.

원하던 아파트로 이사를 갈 수 없는 간절한 심정에 아픈 몸을 이끌고 어머니는 늘 지효와 함께 새벽기도를 다니시며 희망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새 집에 들어갈 수 있는 보증금이 마련된 것입니다!!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을 통해 지효네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신 후원자님께서 이름도 밝히지 않으시고 지효에게 거액의 후원이 연결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지효야, 어때?” “좋아요.”
“지효야 이사와서 어떤점이 제일 좋아?”

마음 속 상처가 많아 말이 없는 지효는 조용히 핸드폰을 들고 왔습니다.

“이거요...이걸로 문이 열려요...”
지효는 처음으로 생긴 자동문키가 너무 신기하고 좋습니다. 아니, 새로 생긴 집이 참 좋습니다.

지효와의 대화에서 지효의 깊은 마음 속에는 아픈 엄마와 함께 살 수 있는 깨끗하고 편한 보금자리가 생긴 것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김동균 단원 경원대음악콩쿠르 플루트 부분, 3등 수상!!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새로운 멤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