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승빈, 승한, 인표도 따밥 요리시간만 되면 조용히 앉아 요리를 합니다. 매주 하는 요리시간의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 아동용 요리칼과 도마로 서툴지만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자릅니다.
아이들은 식탁에 모여 앉아 어떻게 스파게티를 만드는 건지 요리지도 선생님의 말에 귀를 쫑끗 귀울입니다. 전에 잘라놓은 재료들을 잘 삶아진 스파게티 면에 섞습니다.
맛있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치즈를 넣습니다. 자신이 만든 스파게티를 빨리 먹고 싶은 아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스파게티를 바라봅니다. 복잡한 요리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아이들은 매일 사랑으로 저녁 급식을 차려주는 따뜻한 밥상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음식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필요한 것이지만, 함께 만들어 먹는 식사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따뜻한 밥상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