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수요일 점심시간, S-oil 임직원들은 하루 한 끼 점심식사를 대신하여 사랑의 주먹밥을 먹고, 식사 비용을 후원하는 나눔을 실천합니다. 우리나라에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50만여명이나 된다는 현실을 아시고 매우 놀라워하며 선뜻 후원을 해주신 S-oil 임직원 여러분들! “우리가 점심 한끼만 양보하면 결식아동 2명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구나”라며 사랑을 실천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식아동을 위한 S-oil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사랑의 주먹밥은 맛있는 즐거움을 나누는 “공씨네 주먹밥”과 매월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