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은 지난 7월 5일 삼성꿈장학재단이 개발도상국 빈곤 아동 •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글로벌 교육지원사업에 태국 메솟 이주 미얀마 교육지원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2008년에 시작되어 올해 4년째 지속중인 본 사업은 미얀마에서 정치적 자유를 찾아 부모와 함께 태국 국경지역으로 이주 해온 아동들에게 태국 사회구성원으로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본 사업을 통해 이주 미얀마 아동들이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받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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